현대차, 신형 에쿠스 실내 이미지 전격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4일 초대형 럭셔리 세단 ‘에쿠스(프로젝트명 VI)’의 내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쿠스의 내부는 시각적으로 확장된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실제 나무와 알루미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동적이고 세련된 엣지 라인을 살려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 [기자 블로그] 신형 에쿠스 최고가 1억3천만원
☞ 쏘나타… 에쿠스… SM5… 간판 차종 다 바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에쿠스의 내부 디자인은 절제미와 단순함 속에서도 화려함과 당당함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독창적이고 강인함을 강조한 외부 디자인과는 다른 고급스러우면서 안정감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신차출시회를 열어 신형 에쿠스를 공식 선보일 계획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에쿠스의 내부는 시각적으로 확장된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실제 나무와 알루미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동적이고 세련된 엣지 라인을 살려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 [기자 블로그] 신형 에쿠스 최고가 1억3천만원
☞ 쏘나타… 에쿠스… SM5… 간판 차종 다 바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에쿠스의 내부 디자인은 절제미와 단순함 속에서도 화려함과 당당함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독창적이고 강인함을 강조한 외부 디자인과는 다른 고급스러우면서 안정감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신차출시회를 열어 신형 에쿠스를 공식 선보일 계획이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