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지난해 4분기에 4억5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5억500만원과 5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89.9% 줄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