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이와 빅뱅 멤버들은 친해졌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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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의 션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딸 하음이와 빅뱅 멤버들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션은 미니홈피에 지난 1일에 열린 빅뱅 빅쇼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 딸 하음이와 지용, 승리, 대성이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아래 "하음이와 승리는 어색한 사이였을 뿐이고~ 하지만 지금은 친해졌을뿐이고~ 사진찍을때 브이 작렬할 뿐이고~"라면서 "하음:우리 이제 친해졌어요^^"라고 깜찍한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음이 어쩜 이리 갈수록 귀여워지는지!" "지용이 오빠품에 안겼으면서도 표정이 왜그르니!!" "하음이가 되고 싶다" 등등 부러움을 내비치고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