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에덴의 동쪽' 주인공 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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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미숙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캐스팅 당시 자신이 주인공 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한 이미숙은 주인공 이동철과 이동욱의 어머니인 '정자'를 주인공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무릎팍도사'에서 이미숙은 연기 인생 30년 동안 주인공만 해오다가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을 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창시절 '미스롯데'에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소감, 영화 '뽕'에 출연한 이유, 이혼 등에 관해 솔직히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날 녹화분은 4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한 이미숙은 주인공 이동철과 이동욱의 어머니인 '정자'를 주인공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무릎팍도사'에서 이미숙은 연기 인생 30년 동안 주인공만 해오다가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을 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창시절 '미스롯데'에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소감, 영화 '뽕'에 출연한 이유, 이혼 등에 관해 솔직히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날 녹화분은 4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