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C코트렐 강세…"올해 영업익 135%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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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코트렐이 해외 수주에 힘입은 실적 개선 기대로 강세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KC코트렐은 7.05% 오른 8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째 연속 상승하며 12% 가량 뛰었다.
이날 현대증권은 "KC코트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 135% 증가한 2686억원과 2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성공적인 해외진출로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의한 청정설비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향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아시아 개발도상국이 전력 부족으로 화력발전소 건설을 늘리는 등 전방산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KC코트렐은 7.05% 오른 8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째 연속 상승하며 12% 가량 뛰었다.
이날 현대증권은 "KC코트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 135% 증가한 2686억원과 2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성공적인 해외진출로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의한 청정설비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향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아시아 개발도상국이 전력 부족으로 화력발전소 건설을 늘리는 등 전방산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