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80선 등락…기관 홀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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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38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3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80.62으로 1.74포인트, 0.46% 오르고 있다.
개인이 엿새째 순매도(28억원)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팔자'(14억원)로 돌아섰지만, 기관이 순매수(64억원)에 나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2.45% 올라 시가총액 5위자리를 차지했다. 전일 상한가를 쳤던 주성엔지니어링은 3% 넘게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목정공, 동신건설, 홈센타, 특수건설, 신천개발, 울트라건설, 이화공영 등 대운하 관련주가 다시 들썩대고 있다.
CCTV관련주인 아이디스는 양호한 실적과 치안강화 수혜 기대감에 4% 넘게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5일 오전 11시3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80.62으로 1.74포인트, 0.46% 오르고 있다.
개인이 엿새째 순매도(28억원)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팔자'(14억원)로 돌아섰지만, 기관이 순매수(64억원)에 나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2.45% 올라 시가총액 5위자리를 차지했다. 전일 상한가를 쳤던 주성엔지니어링은 3% 넘게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목정공, 동신건설, 홈센타, 특수건설, 신천개발, 울트라건설, 이화공영 등 대운하 관련주가 다시 들썩대고 있다.
CCTV관련주인 아이디스는 양호한 실적과 치안강화 수혜 기대감에 4% 넘게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