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5억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74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9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0.2% 줄었다.

회사 측은 "원재료비 증가와 외환차손 발생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