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83.1% 하락한 627억800만원,순이익은 69.9% 감소한 1121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GS 관계자는 “작년에는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감소로 석유와 석유화학제품 정제마진이 악화한데다 환율급등에 따른 환차손으로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이 좋지 않아 지분법 이익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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