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민주당이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현장에 가 보면 답이 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내일부터 자동차를 버리고 한 달만 지하철 타고 다니면 달라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원순 "야당이 늘 반대만 하면 국민은 피곤"
그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민주당이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현장에 가 보면 답이 있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내일부터 자동차를 버리고 한 달만 지하철 타고 다니면 달라질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