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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200선 안착 시도…中관련株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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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가 금융구제안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28.55포인트(2.42%) 상승한 1206.43을 기록중이다. 미 증시가 금융구제법과 경기부양안 통과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강세로 출발하며 1200선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

    외국인은 8일 연속 매수 우위를 지속하며 66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매수 규모를 줄이고 있다. 개인은 37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은 44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 초반 매물이 나오면서 149억원 매도 우위다.

    전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 운수장비 등 중국관련업종이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전기전자 업종도 3.30%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 금융주 상승에 힘입어 금융업종도 2.75%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SK텔레콤, KB금융, KT&G, 현대차, 신한지주, LG전자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하락중이다.

    대한펄프는 범LG가로 분류되는 희성전자의 인수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586개에 달하고 있으며 66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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