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당진 고속도로 5월말 개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대전~당진 고속도로가 오는 5월 말 개통된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는 6일 예산 조기집행에 따라 대전~당진 고속도로의 개통시기가 당초 12월 말에서 대폭 앞당겨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착공된 대전~당진 고속도로는 총 연장 94.3㎞에 왕복 4차로(편도 2차로)이다.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대전~당진은 현재 3시간 거리에서 1시간 거리로 각각 단축된다.

    한편 충남권에 신설되는 또 다른 고속도로인 공주~서천(59.0㎞)간 고속도로도 대전~당진 구간과 동시에 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역시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개통 시 대전~서천 구간이 현재 2시간에서 50분대로 단축된다.

    도공 충청본부 관계자는 “대전~당진, 공주~서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국가균형발전을 물론 서해안 해수욕장의 접근성이 좋아져 충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산 송환 '캄보디아 노쇼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종합]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중 부산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49명 모두가 25일 경찰에 구속됐다.부산지법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7시간 가까이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

    2. 2

      "韓추위 이 정도 였나"…얼린 '한강라면' 뜯어먹자 '관심 폭발'

      일본의 한 기자가 서울의 맹추위를 보여주기 위해 한강에서 '라면 얼리기'를 시도해 화제다.지난 22일 일본 TBS 뉴스 'N스타'는 일본 열도를 뒤덮은 최장기 한파를 보도하면서 ...

    3. 3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방화범 검거…축구장 5개 피해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울산 북부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