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4분기 영업손 174억…'적자전환' 입력2009.02.06 14:37 수정2009.02.06 14: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반도체는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174억2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순손실도 145억88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7% 늘어난 781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