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수주 입력2009.02.06 17:38 수정2009.02.07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성산업 계열사인 화성개발이 6일 조달청이 발주한 전북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이에 따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 건축면적 1만4387㎡,연면적 2만2139㎡ 규모의 8개 동(지하 1층~지상 3층) 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토목공사와 조경,기계설비 공사 등에 총 322억원이 들어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