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는 6일 최대주주 황경호씨의 보유주식 861만4083주(지분율 14.45%)를 하준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스타맥스의 최대주주는 하준씨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