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꽃남' 이민호와 '우정에서 커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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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의 기생 정향으로 주목받은 연기자 문채원이 CF 첫 나들이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상대 역으로 현재 화제리에 방영중인 KBS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낙점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채원은 최근 시그니처 브랜드 전속 모델로 계약을 맺었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에서 문채원은 이민호와 함께 커플로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담는 파파라치 형식을 선보일 예정. 광고 촬영은 이달 중순 진행된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5월께 새로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