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인상' 이윤성ㆍ김익태ㆍ이연택 씨 입력2009.02.09 18:21 수정2009.02.10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강덕수)는 '2009 자랑스러운 외대인상'에 이윤성 국회 부의장과 김익태 한미경영법률연구소 이사장,이연택 한양대 교수를 선정했다. 모교를 빛낸 교수상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받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압구정동 장천아트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의 '제조 밸류업'…반도체·SMR 키운다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반환점을 돈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제조업을 혁신·미래형으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자컴퓨터와 전력반도체, 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산업으로 제조업 체질을 완전히 바... 2 '연수 핫플' 경주 황리단길…대기업 신입교육 문전성시 경북 경주 황리단길(황남동 일대)이 기업들의 이색 연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3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대학 등에서 황리단길 연수를 벌이는 일이 늘고 있다.국내 한 완성차 기업은... 3 '연구소 창업 메카' 포항…3년째 우수 특구 선정 경상북도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우수 등급 특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포항강소특구는 2021년 우수 등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