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시중 방통위원장 "KBS, 시청률 경쟁보다 공영방송 자리매김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정권에 도움 안돼도 치우친 방송 원치 않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KBS는 시청률 경쟁을 하기보다는 공영방송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KBS 관련 발언을 쏟아냈다. 최 위원장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 동행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KBS는 다매체 환경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 중심축이 되는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지향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KBS가 현 정권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한쪽으로 치우친 방송이 되길 원치 않는다"며 "정권 편들기라는 과거를 청산하고 KBS를 정상화하자는 게 정부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신료 인상 문제와 관련,"KBS 수신료가 30년간 동결된 것은 거칠게 말해 과거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해 국민과 야당의 저항을 받았던 탓도 있었다"며 "KBS가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처럼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이 되지 않고서는 수신료 인상이 어렵다"고 말했다. 수신료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세금을 통한 공영 방송 지원에 대해선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최 위원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으로 이동,BBC 방송과 영국 통신청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준영 '스프링 피버' 엔딩 장식, 안정적 연기력 몰입도 '끌어올려'

      '스프링 피버' 조준영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을 마무리했다.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빈틈없는 수재 선한결 역으로 분해 청량한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동네 전체가 정전된 가운데 태양광 배터리를 사용하는 선한결의 집이 임시 대피처가 되는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으며,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 옷을 갈아입던 선한결의 몸을 최세진(이재인 분)이 보게 되는 깜짝 에피소드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드러난 조준영의 탄탄한 삼두박근과 복근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이에 선한결은 당황한 것도 잠시, 조심스럽지만 살뜰하게 자신의 집에 머무는 최세진을 챙기고 이를 싫지만은 않은 표정으로 받아들이는 최세진의 모습이 그려져 달달한 기류를 형성,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방송 말미에는 최세진을 위해 물건을 찾던 선한결이 어머니 선희연(손여은 분)과 삼촌 선재규(안보현 분)가 쓴 상속 재산 분할 합의서를 발견, 어머니가 죽었다고 속인 삼촌에게 어머니가 살아있느냐 묻는 선한결의 거침없는 행동으로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달았다.이 과정에서 조준영은 극과 극으로 달라진 상황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고 잘 살려내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드라마의 몰입도까지 확실하게 높였다는 좋은 평을 얻고 있다.한편 조준영이 활약 중인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50분 tvN에서

    2. 2

      HK직캠|닝닝, '눈 뗄 수 없는 깜찍한 매력'

      그룹 에스파 닝닝이 27일 오후 서울 성수동 마뗑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확장 이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HK직캠|윈터, '빠져들듯 매혹적인 눈빛'

      그룹 에스파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킬리안 파리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