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유대교 시민 두 명이 7일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당수의 사진이 실린 리쿠드당의 선거벽보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가자 전쟁을 계기로 우파 선호 바람이 불면서 매파인 네타냐후가 이끄는 보수 야당인 리쿠드당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