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홈페이지 공개 3일만에 서버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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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이민호가 인기를 끌면서 홈페이지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5일 처음 문을 연 이민호의 공식 홈페이지는 국내팬과 일본팬들을 위해 한국어와 일본어로 제작되있다. 하지만 언론공개 3일만에 사용자가 폭주하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현재 홈페이지는 사용자 폭주로 오픈되지 않고 있으며 이민호가 'Sorry...서비스가 원활치 않습니다. 다음에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의 푯말을 들고 머리를 긁고 있는 사진만 공개되어 있는 상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