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220선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9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9일 오전 9시2분 현재 외국인은 6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 철강금속 업종을 각각 41억원, 28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도 3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11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 초반 매물이 나오면서 191억원 매도 우위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