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청호전자통신, 경영권 매각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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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전자통신이 경영권 매각 소식에 상한가다.
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청호전자통신은 전거래일대비 14.42%(75원) 오르며 상한가인 5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청호전자통신은 지난 6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이 회사 노기원 대표가 보유주식 203만6034주(액면가 500원)와 경영권을 씨에이치프로퍼티즈에 9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과 중도금 50억원은 계약체결과 동시에 지급됐으며, 잔금 45억원은 주주총회 다음날 지급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청호전자통신은 전거래일대비 14.42%(75원) 오르며 상한가인 5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청호전자통신은 지난 6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이 회사 노기원 대표가 보유주식 203만6034주(액면가 500원)와 경영권을 씨에이치프로퍼티즈에 9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과 중도금 50억원은 계약체결과 동시에 지급됐으며, 잔금 45억원은 주주총회 다음날 지급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