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난해 영업익 444억원…전년비 25%↑ 입력2009.02.09 10:12 수정2009.02.09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은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44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9202억7800만원으로 4.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억1900만원으로 70.5%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회사측은 "비수익성 일부품목 매출중단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고 환율 상승으로 인한 환차손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인플레이션·상호관세에 '휘청'[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주 다수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서다.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2 미 전기차 관련주 일제히 급락…테슬라 3%·니콜라 41% '뚝' 미국증시에서 전기차 관련주가 급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39%, 리비안은 2.0%, 루시드는 2.08%, 니콜라는 41.12% 각각 급락했다.먼저 테슬라는 유럽에 이어 중국 판매도 ... 3 "개미 돈 2조 몰렸는데 어쩌나"…주가 70% 폭락에 '비명'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2개 VS 3개.2023년 11월 상장한 스톰테크의 월봉 그래프에서 음봉(12개)과 양봉(3개)을 집계한 숫자다. 2월은 현재 진행 중이라 제외했다. 주식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는 당일 시가 대비 주가가 하락한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