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는 9일 중국 풍력발전기업체와 766억8300만원 규모의 풍력타워용 플랜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