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도 실전처럼 입력2009.02.09 17:47 수정2009.02.10 11: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근호(왼쪽)가 8일 오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국립축구아카데미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골키퍼 이운재의 마크를 피해 슈팅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2 LA 산불 탓에…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3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