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10일 현대미포조선과 167억5400만원 규모의 데크 하우스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2일까지다.

선수금 30% 조건이며 주요자재는 현대미포조선이 구매해 지급하는 사급방식으로 공급받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