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현대미포와 167억 공급계약 입력2009.02.10 14:36 수정2009.02.10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엔탈정공은 10일 현대미포조선과 167억5400만원 규모의 데크 하우스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2일까지다.선수금 30% 조건이며 주요자재는 현대미포조선이 구매해 지급하는 사급방식으로 공급받게 된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BS,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7%대 강세 SBS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SBS가 올해 흑자 전환을 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전 9시15분 현재 SBS는 전 거래일보다 1410원(7.05%) 뛴 2만1400원... 2 "우리도 샘 올트먼 만난다"…크래프톤 주가 급등 크래프톤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날 대비 1만5500원(4.31%) 오른 3... 3 "3~5년 내 상용화 가능성" 빌게이츠 발언에 양자컴퓨터 테마 강세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반대 의견을 제시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