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공업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8억4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0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82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9.2% 늘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