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장 이백순씨 입력2009.02.10 17:39 수정2009.02.11 08: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0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신상훈 신한은행장 후임에 이백순 신한지주 부사장을,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후임에 이휴원 신한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신 행장은 지주 사장으로 옮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는 메가딜의 해"…'광산업 공룡' 탄생 기대 커져 [원자재 포커스] 2 한은 "올해 성장률 1.6~1.7%…정치 불확실성으로 -0.2%p" 3 "예전엔 쳐다도 안봤는데"…30대 직장인 직접 보고 반한 車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