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참사 1주년인 10일 시민들이 숭례문 복원공사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 하룻동안 복원공사 현장을 일반인에게 전면 공개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