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유미, '저는 일본에 못 갔어요' 입력2009.02.10 20:47 수정2009.02.10 2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이시맨' 시사회에서 정유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오이시맨'은 일본 여행길에서 만난 남녀가 음악을 통해 삶과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게되는 멜로물로서, 이달 말 개봉한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일 보이그룹' 카자그루, 싱글 발매로 2025년 활동 포문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카자그루(KJRGL)가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카자그루는 지난 29일 일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제너레이션 클라우드(Genera... 2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저 결혼합니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37·류세라)가 결혼한다.세라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저 결혼한다"고 운을 뗀 그는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라 많은 관심이 부담... 3 타히티 지수 유산 "난생처음 들어보는 단어, 고사난자" 걸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31)가 둘째를 유산했다.지수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월 중순이 참 길었다. 외동의 생각은 절대 없었기에 키우는 김에 같이 키우고 싶었고 힘들지만 내 자식이라는 존재는 너무나도 예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