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은 10일 보유중인 희훈디앤지 주식 가운데 299만1997주(3.67%)가 주심담보대출 담보반대매매로 처분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화전기의 보유지분은 기존 17.96%에서 14.29%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