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 33억원으로 전년대비 9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2억원,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으로 각각 40%와 53%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