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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풍력 부품株 강세, 미 경기부양책 최대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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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 주품株들이 미국 경기부양책이 상원에서 통과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진소재가 전날보다 4.44% 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 용현BM, 평산 등도 3-5%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미국 경기부양안이 통과될 경우 2010년~2013년까지 2조4000억원의 추가 풍력 단조품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경우 국내 풍력 부품 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단조 회사들이 이미 미국에 진출한 글로벌 터빈 생산업체의 협력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기술력과 납기준수, 원가경쟁력 등 모분 부분에서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추가 단조품 시장의 상당 부분을 빠르게 잠식해 나갈 것이란 분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오바마 정부의 출현으로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이 풍력 시장 주도권 확보에 들어간 상태"라며 "따라서 2010년 이후 풍력 터빈 단조 부품의 공급부족 현상이 다시 심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증권은 국내 풍력 단조품 제조 상위업체인 현진소재와 태웅 평산 용현BM의 주가 재평가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미국 상원이 9일(현지시간) 예비투표에서 8270억달러 경기부양법안을 가결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상원은 찬성 61대 반대 36으로 예비투표에서 민주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제안한 경기부양법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이 이번 경기부양법안의 정부지출 규모가 너무 크다며 반대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은 수잔 콜린스 공화당 상원의원 등 공화당 온건파 의원 3명의 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부양법안은 예비투표 정족수 60표를 채움으로써 이제 최종투표에 붙여지게 됐다.

    최종투표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1시께 이뤄질 전망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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