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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인위적 감원 없다" … 내달 초 인사 앞두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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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초 부 · 차장급 인사를 앞둔 삼성그룹이 인위적 인력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11일 사장단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임원 인사 직후 일반 직원에 대한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그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올해 3조원가량의 비용을 줄이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삼성의 비용 절감계획을 묻는 질문에 "삼성 내부에서 몇조원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절감 노력을 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삼성 사장단협의회는 이날 글로벌 동향 파악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지낸 고려대 김병국 교수(정치외교학)를 초청해 '오바마 행정부와 국제정치'를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한편 삼성경제연구소가 이날 '2009년 세계경제 및 국내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원 · 달러 기준 환율을 연간 1216원으로 기존 전망치 1040원보다 상향 조정함에 따라 삼성 계열사들도 사업 계획의 밑그림이 되는 거시경제 지표를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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