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액토즈소프트 신고가…"4분기 영업익 4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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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회사인 액토즈소프트가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8.94%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34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0% 늘었다고 지난 11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41억6000만원과 21억5000만원을 기록해 145.0%, 10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933억2400만원, 179억2900만원, 82억9000만원을 거뒀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1.0%, 199.7% 성장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1.4% 감소한 수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8.94%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34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0% 늘었다고 지난 11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41억6000만원과 21억5000만원을 기록해 145.0%, 10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933억2400만원, 179억2900만원, 82억9000만원을 거뒀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1.0%, 199.7% 성장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1.4% 감소한 수치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