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너지는 12일 LS니꼬동제련과 42억원 규모의 기계, 계전설비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5.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