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새 대표이사로 최세훈 씨 내정 입력2009.02.12 11:37 수정2009.02.12 11: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2일 임기만료에 따라 대표이사를 현 석종훈 대표에서 최세훈 씨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익 짭짤하네"…강남 부자들 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2 [마켓칼럼] '1월 효과'로 본 올해 증시는…美주식 강세 속 中 기술주 뜬다 3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가상자산 급락…비트코인은 버틸 수 있을까?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