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1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토지를 한국감정원을 통해 재평가한 결과, 재평가 전 66억원이던 토지의 감정가액이 314억원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감정평가 결과를 2008년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