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JCE)는 12일 지난해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58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41.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42억원을 기록하며 단기손익도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