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18.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90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1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을 내며 전년대비 1만1367.5%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