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12일 한국도로공사와 201억원에 고속국도 제104호선 냉정-부산간 확장공사(제4공구. 1차)를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4.1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