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새 군부 실세와 깜짝등장 입력2009.02.12 18:06 수정2009.02.13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김영춘 신임 인민무력부장(왼쪽)과 리영호 총참모장(왼쪽 두 번째) 등을 대동하고 포병사령부 산하 제681군부대의 포사격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에 12일 보도된 사진으로 정확한 촬영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여야 합의하면 馬 즉시 임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6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여야가 지금이라도 합의해 주면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결과를 따르겠냐는 질의... 2 헌재 신뢰 52%, 신뢰 안해 43%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이 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 3 권영세 "국민연금 모수개혁부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6일 보험료율(내는 돈)과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이 선행된 국민연금 개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퇴직연금 등과 연계해 구조개혁 제도 전체 틀을 바꾸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