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스카이는 세계 최초로 바람 인식 기능을 갖춘 휴대폰 '스카이 후'를 12일 선보였다.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입으로 바람을 불어 대기화면 이미지를 움직이는 것은 물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팬택계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