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 '훈화 말씀은 너무 따분해' 입력2009.02.12 17:59 수정2009.02.12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서울 홍익동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가수 주(JOO, 본명 정민주)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주(JOO)는 동국대학교 연기 재능 우수자 전형에서 합격해 원더걸스의 선예, 소녀시대의 윤아와 함께 새내기 대학생이 될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보라, 결혼 앞두고 중고거래 사기 당해…"145만원 날려"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결혼 앞둔 남보라, 중고 거래 사기 당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선공... 2 '아침마당' 터줏대감 김재원 아나운서, 하차 "후배에 기회 물려준다" 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금요일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김 아나운서는 14일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 파티'에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김재원, 김수... 3 [포토] 르세라핌 홍은채, '성인이 된 막내의 더 예뻐진 모습'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