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 '훈화 말씀은 너무 따분해' 입력2009.02.12 17:59 수정2009.02.12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서울 홍익동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가수 주(JOO, 본명 정민주)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주(JOO)는 동국대학교 연기 재능 우수자 전형에서 합격해 원더걸스의 선예, 소녀시대의 윤아와 함께 새내기 대학생이 될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이칠린 초원, '깜찍한 미모 뽐내며~'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아이칠린 지윤, '귀여운 미소' 그룹 아이칠린 지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아이칠린 주니, '더 귀여워졌네~' 그룹 아이칠린 주니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