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協 상임부회장에 원인희씨 입력2009.02.13 10:39 수정2009.02.13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외건설협회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상임 부회장에 원인희 전 국토해양부 기반시설본부장(1급 · 56)을 선출했다. 신임 원 부회장은 서울대 농공학과와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환경공학 석사를 마치고,국토해양부(옛 건설교통부)에서 작년 4월까지 30년간 근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주장' 열린 성북·동대문구…저렴한 전셋집 나온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새로운 전셋집을 알아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2년 전 계약할 때와 비교해 전셋값이 껑충 뛰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대출 금리도 만만치 않아 전셋집 고민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서울 동대문구, 성북구 ... 2 하지원, '영끌'로 산 성수동 빌딩…5년 만에 41억 올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배우 하지원이 5년 전 산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빌딩이 매입가 대비 41억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9일 뉴스1에 따르면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하지원이 2020년 3월 성수동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258㎡(78평)... 3 GTX-A 북부노선 개통 한달…집값은 아직 '잠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북부 구간(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이 개통한 지 한 달가량 지났지만 경기 파주시 운정중앙역 인근 부동산 시장은 거래가 뜸하다. 전반적인 수요 위축 속에 운정3지구 입주와 고양 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