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오른쪽)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터틀베이리조트 아놀드파머코스 3번홀(파5)에서 티샷을 하기 전 캐디와 목표 지점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위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오아후(미 하와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