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찾은 재정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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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한국은행을 방문,이성태 총재와 만나 경제 위기와 한은법 개정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정부 장관으로서는 11년 만의 첫 한국은행 방문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