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 4분기 파생상품 손실 114억원 입력2009.02.13 10:36 수정2009.02.13 10: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지난 4분기 파생상품 손실금액이 114억3738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