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마음이 젊은 사람들이 타는 차-쏘울’이라는 주제로 차량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보디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음달 14일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쏘울 고객 150쌍(총300명)을 초대해 ‘화이트러브 쏘울 파티’를 연다.

참가를 원하는 쏘울 멤버십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나 멤버십 콜센터(1566-5854)를 통해 오는 3월 1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권이 제공된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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