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스타워즈] 우리투자證 이종훈씨 주간수익률 5.72%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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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삼성 파브(PAV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가 3주차에 접어들면서 참가자들이 본격적으로 매매에 나서고 있다. 가장 매매가 활발했던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은 5.72%의 수익을 올리며 주간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풍력사업 진출 기대감에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던 한국프랜지를 비롯 슈프리마 티엘아이 KG케미칼 삼성전기 등을 매매해 차익을 챙겼다.
장대진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이 4.0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고,이선훈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 팀장(3.16%),김중호 동부증권 서초지점 차장(3.06%) 등도 선전했다. 최원석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부장은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
장대진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이 4.0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고,이선훈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 팀장(3.16%),김중호 동부증권 서초지점 차장(3.06%) 등도 선전했다. 최원석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부장은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