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엔진의 추진력으로 비행이 가능하다는 '제트 바이크(JetBike)'의 디자인이 해외 네티즌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해외 블로그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이 '제트 바이크'는 '디자이너 노리오 후지카와의 디자인이다.

'제트 바이크'는 아직까지 현실화 되지 않고 하늘을 날아보지 못했지만 그 디자인에 있어서는 '씽씽' 하늘을 마음껏 날수 있을 것 같다는 평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노리오 후지카와의 제트 바이크를 보고 모터바이크를 타는 기분으로 하늘을 날수 있을것 같다"며 "언젠가는 현실화 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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